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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연산동] 아름다운 밤 - 칠보락과 함께 중화 요리에 빠지다..^^


손님이 많은 곳은 재료 순환이 빨라
항상 신선한 재료로 요리한 음식을 먹을 수 있어 좋다는것 다들 아시죠..!!

연산동에 위치한 칠보락도 북적북적 되는 손님들로 때론 기다려야 되지만
한편 신선하고 맛있는 요리를 맛볼 수 있다는 기대에 마음이 부풀어 오릅니다.^^


류산슬 중짜~23,000원
칠보락에서 올때마다 먹어주는 놈이죠..^^
이날도 역시 배신을 하지 않더군요..!!


자기 빠지면 섭섭하다고 하는 깐쇼 새우
칠보락 깐쇼새우는 양념맛이 적당히 달다구리하면서 매운것이 소맥주 안주로 너무 좋아요..^^

가끔씩 생각나면 시켜먹는 팔보채..^^
라조육을 먹을려고 하다가 매운게 땡겨서 시킨 팔보채
8가지 보배로운 재료가 들어있어 팔보채라는데 정확히 어떤 재료 인지는 모르겠네요..!!
혹~아시는 분 댓글 부탁요..!!

요런 조합으로 한잔~
굿~^^

어느 순간 부터 서비스로 짬뽕 국물 대신에 계란탕만 먹게 되었습니다.
요리를 매운걸 먹었으니 마지막 입가심은 담백한 계란탕으로 속을 달래봅니다..!!

같이간 꼬꼬마도 깐쇼 새우 좋아라 합니다..^^
20년 뒤엔 이 꼬꼬마도 맛집을 찾아 다니겠죠..!! 


금새 맵다며 물한잔 마시는 꼬꼬마~
꼬꼬마들은 뭘해도 신기하게 귀여운것 같아요..!!
제가 똑 같이 따라 마시면 어떨까요..?? ㅋ

맛있는 중국요리와 함께한 아름다운 밤.
좋은 사람 들과 좋은 요리와 행복한 애기들을 나눌수 있어서 기분좋은 저녁 만찬 이었습니다.

제 얼음집에 찾아 오시면 모든 분들 행복 하세요..^^

위치는 knn방송국 근처
전번 : 051-865-7732
영업시간은 특이하게 오후 4시부터 새벽 2시까지 한다고 하네요..^^
새벽 시간은 유동적입니다..ㅋ


맛에 관한 제 개인적인 느낌을 적은것이기 때문에
모든 분들의 입맛을 만족 시키지는 못하더라도
큰 기대를 하지 않고 가시면 
행복한 한끼 하실 수 있을 꺼에요..^^

소통을 위한 댓글
우리 소통해요..^^




by 한스 | 2008/12/19 11:13 | 트랙백 | 덧글(8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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